톤업 선크림만 발랐을 뿐인데 '샤블 내츄럴'로 뭐발랐어? 듣게 된 비결
화사한 안색을 결정짓는 톤업 선크림은 칙칙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돕는 멀티케어 아이템이죠!!
내 피부인 듯 투명한 광채를 내는 톤업 선크림은 파데프리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주변에서 뭐 발랐냐는 질문을 듣게 해준 샤블 내츄럴 톤업 선크림의
리얼한 사용 후기를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아침마다 파데 바르기 귀찮아서
정착한 보송 톤업 선크림!
이거 하나면 30초만에 생기있는
안색을 만들 수 있는데요!
요즘 제 가방 속 문신템이예요.
요즘 날씨도 풀리고 외출할 일은 많은데
사실 풀메하기는 너무 답답하잖아요.
그렇다고 생얼로 나가기에는
칙칙한 안색이 민망해서 고민하다가
샤블 내츄럴 톤업 선크림을 써보게 됐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왜 이제 샀나 싶을 정도로
만족 중인 내돈내산 찐 후기를 남겨볼게요.

베이지 베이스의 자연스러운 보정력
보통 톤업 제품들 바르면
얼굴만 동동 뜨는 '가오나시'되기 십상인데,
이건 제형 자체가 차분한 베이지색이예요!
그래서 바르자마자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붉은기랑 요철을 싹~ 잡아주더라구요?
인위적인 백탁이 아니라
딱 예쁜 안색을 만들어주는
보송 톤업 선크림이라
남녀 상관없이 쓰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겉보속촉의 정석, SH 파우더 공법
제 피부가 속건조는 심한데
겉은 유분이 올라오는 타입이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수분 크림처럼 촉촉하게 발리면서
마무리는 끈적임 없이 딱 밀착돼요.
모공 기임이나 들뜸없이 결을 매끈하게
필터링해주니까 거울 볼 때마다
피부 컨디션이 좋아보여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확실히 보송 톤업 선크림답게 유분기를 잡아부니
오후가 되어도 다크닝이 거의 없었어요.

마스크 묻어남 걱정 없는 스머지프루프
제일 감동했던건 밀착력이었는데요!
스머지프루프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목까지 발라도 옷깃에
베이지색이 묻어나지 않았는데요.
땀 좀 흘려도 지저분하게 녹아내리지 않으니까
야외활동할 때도 안심이었어요.
파데프리용으로 이만한 보송 톤업 선크림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세안까지 간편한 이지워셔블
저는 이중 세안이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데요ㅠㅠ
샤블 선크림은 이지워셔블 제형이라
1차 세안제만으로도 말끔하게 지워져요.
저자극 테스트 0.00 결과답게
매일 발라도 피부가 편안하고
트러블 걱정도 없어서
민감성인 저한테는 인생템이나
마찬가지랍니다^^

26,900원의 행복! 가성비 끝판왕!
사실 처음에는 정가 44,000원인걸 보고
선크림 치고 너무 비싸네 했어요ㅠㅠ
그런데 지금 26,900원으로 할인중이라
이건 안사면 손해라는 생각에 쟁여뒀는데요!

70ml 넉넉한 용량에 파운데이션이나
베이스 단계를 생략하게 해주니까
오히려 경제적이더라구요!
물론 컨실러만큼의 완벽한 커버력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원래 내 피부가 타고난 듯 매끈한 광채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보고 싶어요!